역곡 북부지역에는 가톨릭대학교가 있어 대학생들이 즐기는 음식점들이 다소 있다. 그 중 정갈하고 담백한 맛의 유부초밥집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이 골목은 예전에 골목식당에 ‘부천 대학로’라는 이름으로 방여된 적 있는 곳이다. 사실 아래 그림과 같이 누구도 대학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조용한 주거지역 느낌이며 골목을 돌면 갑자기 대학교가 나온다.

출처: sbs <골목식당>

골목식당에 나온 세 곳은 이미 많은 이들이 리뷰를 하였으니 나중에 소개하기로 하고 오늘은 유명하지 않지만 담담한 음식점을 소개 하고자 한다.

나는 생선을 좋아하기 때문에 초밥을 좋아한다. 그러나 유부초밥은 그 특성 상 “초밥”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 그렇기에 초등학교 시절 몇 번 먹은 적은 있지만 성인 되고 나서부터는 굳이 사 먹어 본 적은 없었다. 특히 오늘 소개할 곳은 내가 학교를 졸업 하고 난 뒤 개업 한 곳이라 더욱 많이 가보지는 않았다. 그런데 올해 초 출출하여 거리를 걷던 중 방문하게 되었고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였기에 소개 하고자 한다.

맛처럼 담백한 느낌의 외관이다.

주소: 경기 부천시 지봉로34번길 25 1층 나의유부

운영시간: 연중무휴 10:00~20:30 / 다만 가끔씩 변칙적으로 닫는 것 같으니 인스타그램(@i_yubu)를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다.

사진전처럼 가게 앞에 이미지를 소개한다.

(1) 따듯한 느낌의 분위기

‘나의유부’는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지만 동시에 따스함을 담고 있다. 여름이면 비오는 날 겨울이면 언제든 들어가고 싶은 느낌을 준다. 특히 요즘 같은 방학에는 대학원생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서 마음을 채우고 학교로 돌아가는 것 같다.

(2) 든든하고 다양한 메뉴

토핑이 넘치는 유부초밥이다. 게다가 다양한 메뉴도 있다. 개인적으로 참치마요유부초밥을 가장 좋아한다.

유부초밥 이외에도 면류가 있다. 개인적으로 우육우동을 추천한다. 게새라동(왼쪽)은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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