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의발견 푸드 ZONE 힐링 ZONE 오늘은 ‘나의 아저씨’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후계동에 가고 싶다. “고맙다 고마워 거지같은 내 인생 다 듣고도 내 편 들어줘서 고마워고마워 나 이제 죽었다 깨어나도 행복해야겠다너 나 불쌍해서 마음 아파하는 꼴 못 보겠고난 그런 너 불쌍해서 못 살겠다 너처럼 어린애가 어떻게…어떻게… 나 같은 어른이 불쌍해서 나 그거 마음 아파서 못 살겠다 내가 행복하게 사는 꼴 보여주지 못하면넌 계속 나 때문에 마음 아파할 거고나 때문에 마음 […] 제인의발견 2022년 11월 11일2022년 11월 23일 저장 중 이 게시글을 북마크 북마크에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