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엔 한여름을 오싹하게 으스스한 분위기로 만들어줄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능내역인데요, 이젠 폐역이 되어서 낮에는 카페나, 자전거를 타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낮에도 도심에서 벗어나 철길을 보며 커피한잔 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
밤에는 정말 깜깜해서 으스스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됩니다.
공포분위기로 한여름을 잠시 잊고 싶으신 분들에게 새벽 2시 능내폐역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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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능내역인데요, 이젠 폐역이 되어서 낮에는 카페나, 자전거를 타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낮에도 도심에서 벗어나 철길을 보며 커피한잔 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
밤에는 정말 깜깜해서 으스스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됩니다.
공포분위기로 한여름을 잠시 잊고 싶으신 분들에게 새벽 2시 능내폐역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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